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공동경비구역 (문단 편집) == 총평 ==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꼬리잡기 특집]] 다음으로 무한도전 추격전 명승부 중 하나'''로 꼽히며, "그 동안 '''추격전에서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박힌 멤버들의 고정관념을 완벽히 타파시켰다.'''"[* 위에서 주지하다시피 추격전만 하면 노홍철은 거의 권모술수의 달인이자 추격전의 최강자였고, 정준하와 박명수, 길은 추격전 미션 이해에서 뒤처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유재석과 정형돈도 머리를 잘 굴리긴 하나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을 늘상 보였다. 그런 고착된 이미지를 이 특집에서 노홍철의 부진과 청군의 맹활약으로 완벽히 깨부쉈다.]는 것에 대해 의의가 큰 추격전이기도 하다. 사실 그동안의 추격전들 중에서 단순한 규칙에 속한 편이었고 5차전까지 가는 것이 거의 확정된 룰이었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1차전을 승리한 팀은 진지 4개를 보유하게 돼 뺏을 수 있는 진지가 2곳밖에 되지 않는데다 인원수까지 4:3으로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므로 연승이 거의 불가능한 구조긴 했다. 그래도 청군은 자신들이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기를 쓰며 이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반해, 스펙이 상대적으로 훌륭하다고 해서 노력하지 않고 방심하는 홍군의 모습을 보면 [[이솝 우화]]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를 연상하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